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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파트너 13화를 예측해보겠습니다. 갑작스런 빌런의 등장으로 김지상, 최사라는 온데간데 없이 생각이 안나네요. 12화에서는 천환서의 등장으로 떠들석 했습니다.
굿파트너 기본정보
✅ 방송시간 : 금,토 밤 10시
✅ 방송채널 : SBS
✅ 주연 : 장나라(차은경 역), 남지현(한유라리 역), 김준한(정우진 역), 표지훈(전은호 역)
✅스트리밍 : 넷플릭스, 웨이브
아직 시청전이신 분들은 등장인물 관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굿파트너 12화 리뷰
법무법인 대정의 대표 오대규는 차은경 변호가를 해고시키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정우진 변호사에게 회사를 넘겨주기로 합니다.
마침 천의료재단과 대정간의 MOU가 체결되고 천의료재단 천이사가 본인의 이혼 소송을 의뢰하게됩니다. 대정 오대규 대표는 vip사건을 차은경을 배제하고 한유리에게 맡아서 해보라고 합니다. 한유리의 나래이션이 큰 복선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이혼 사건이 계기가 되어 차은경의 인생이 큰 갈림길로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12화 역대급 빌런 천이사의 등장으로 아주 재밌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재방송시간 확인해 보세요.
아직 1회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넷플릭스나 웨이브로 정주행 해보세요.
굿파트너 13화 예고
12화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는데요. 그 사건의 목격자인 차은경은 재판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고 천이사는 본인의 저지른 죄를 우발적 범행으로 몰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차은경은 천이사의 협박으로 재희에게 무슨일이 일어날까 노심초사 하게 되고 차은경은 천이사 법정에서 중요한 증언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위험을 무릅쓰고 한유리는 이번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기를 원합니다. 김지상, 최사라는 드라마에서 완전히 사라진건가요?
오늘 밤 10시에 SBS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