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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6일 경기기준 프로야구 순위, 경기결과, 일정 그리고 관련 뉴스입니다. 26일부터 주중 3연전이 시작됐습니다. 이제 3경기를 치룬 상태지만 KT, 롯데, 키움이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한화는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작년과 다른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2024 프로야구 순위
2024 프로야구 순위입니다.
어제 경기 결과
어제 경기는 잠실, 문학, 창원, 수원, 광주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프로야구 중계권을 티빙에서 낙찰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티빙이 중계를 하고 있네요.
스포츠토토 결과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경기하이라이트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경기 일정
3월 27일 경기 일정입니다. 주중 3연전이 진행중이므로 상대팀과 경기장은 동일합니다. 수원 구장의 중계는 티빙에서 KBSN Sports로 변경됐습니다.
프로야구 인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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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그 연봉에 어디서 이런 선수를…" 5000만원에 품은 우승 포수, 한화 뜻밖의 횡재 되나
- 추신수 깊은 좌절… "딱 1년인데, 끝까지 괴롭히네요" 마지막 운은 따라줄까
- '트레이드→2차 드랩→방출 영입' 노력에도…김태형이 마법사는 아니다. '주전 공백' 메우기가 이렇게 어렵다 [SC포커스]
- '1350억 쓰고 왜?' 티빙, 또 방송 사고…야구 이해도 부족에 송출 실수까지, 팬심 돌리기 쉽지 않다
- “상무에서 잘했다고 들었다” 드디어 불혹의 캡틴 2루수 후계자 찾았나…‘6할 폭발’ 대졸 퓨처스 타격왕, 출발이 좋다
- KBO 피치 클락 위반 현황 공개됐다, 단 1번도 위반하지 않은 팀이 있다니... 시간 지날수록 더욱 현장서 적응할까
- 한화 페라자에 어긋난 ‘염경엽 필승 로테이션’…삼성전 변수는 ‘새 외인’ 맥키넌
- “없는 사람 취급해달라”는 게 몇 년째인데···결국 또 KIA 4번 타자, 최형우의 언행불일치
- "공이 너무 잘 나가" 심상치 않은 KBO 공인구 반발력 상승, 다시 돌아온 홈런의 시대?
- '짐승'이 인천으로 돌아온 날, '홈런왕' 시즌 1호포 쾅!…한화, SSG 제압하며 2연승 질주 [MD인천]
- '부상 시련' 추신수, 류현진과 뜨거운 재회 "ML서 1~2년 더 뛰었더라면…"
- 말 많은 피치클록, 존중 없는 일부 구단들도 문제
- 홈런 1·3위 노시환·채은성에 페라자까지…떠오르는 ‘홈런 공장’ 한화
- 최형우 동점포, 테스형 역전타, 정해영 1점차 SV...KIA 2연승, 롯데 충격 3연패 [광주 리뷰]
- 삼성 원태인, 왜 3선발이 아니고 뒤로 밀려났을까…바빴던 에이스 관리 위한 삼성의 계획
- '묻지마 폭행' 피해여성 구한 이수연 씨, kt-두산전서 시구
- 시작부터 심상치 않네... '1이닝 4실점' 우승팀 새 필승조 첫 출발이 불안하다
- '한화 유니폼 입고 랜더스필드에' 감회 새로운 김강민,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와 뜨거운 포옹
- 김태형 롯데 감독 "전미르 어떻게 써야하는지 계산 나왔다"
- 143km→150km 급상승, 드라이브 라인 유학 효과? KIA 최연소 클로저 “구속보단 삼자범퇴 더 원해”

"그 연봉에 어디서 이런 선수를…" 5000만원에 품은 우승 포수, 한화 뜻밖의 횡재 되나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한화 이재원. 2024.03.24 /jpnews@osen.co.kr [OSEN=대전, 최규한 기자] 한화 이재원. 2024....

추신수 깊은 좌절… "딱 1년인데, 끝까지 괴롭히네요" 마지막 운은 따라줄까
▲ 23일 인천 롯데전이 끝난 뒤 공에 맞은 부위를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추신수 ⓒSSG랜더스▲ 코치들도 놀랄 정도의 좋은 컨디션을 자랑하는 추신수는 말...

'트레이드→2차 드랩→방출 영입' 노력에도…김태형이 마법사는 아니다. '주전 공백' 메우기가 이렇게 어렵다 [SC포커스]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SSG의 경기. 5회초 2사 1, 3루 노진혁이 1타점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

'1350억 쓰고 왜?' 티빙, 또 방송 사고…야구 이해도 부족에 송출 실수까지, 팬심 돌리기 쉽지 않다
▲ 12일 설명회에서 최근 논란을 사과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을 약속한 최주희 티빙 대표 ⓒ티빙 제공▲ 티빙은 지난 24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전...

“상무에서 잘했다고 들었다” 드디어 불혹의 캡틴 2루수 후계자 찾았나…‘6할 폭발’ 대졸 퓨처스 타격왕, 출발이 좋다
드디어 박경수의 후계자를 찾은 것일까.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돌아온 내야수 천성호의 출발이 좋다.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지난 23일과 24일...

KBO 피치 클락 위반 현황 공개됐다, 단 1번도 위반하지 않은 팀이 있다니... 시간 지날수록 더욱 현장서 적응할까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투수에게 피치클락 위반 경고를 주는 심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한 피치 클락의 위반 현황이 공개됐...

한화 페라자에 어긋난 ‘염경엽 필승 로테이션’…삼성전 변수는 ‘새 외인’ 맥키넌
염경엽 LG 감독. 연합뉴스한화 페라자. 한화 이글스 제공지난 24일 잠실 한화-LG전의 LG 선발은 임찬규였다. 전날 개막전 선발로 새 외국인 좌완 디트릭...

“없는 사람 취급해달라”는 게 몇 년째인데···결국 또 KIA 4번 타자, 최형우의 언행불일치
KIA 타이거즈 제공최형우(41·KIA)가 자유계약선수(FA)로 입단한 2017년, KIA는 4번 타자를 얻었다며 기뻐했다. 장타자에 굶주려 있던 KIA는 ...

"공이 너무 잘 나가" 심상치 않은 KBO 공인구 반발력 상승, 다시 돌아온 홈런의 시대?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개막...

'짐승'이 인천으로 돌아온 날, '홈런왕' 시즌 1호포 쾅!…한화, SSG 제압하며 2연승 질주 [MD인천]
한화 이글스 김강민./한화 이글스[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짐승' 김강민이 인천으로 돌아온 날 한화 이글스가 2연승을 질주했다.한화 이글스는 26...

'부상 시련' 추신수, 류현진과 뜨거운 재회 "ML서 1~2년 더 뛰었더라면…"
▲ 전직 메이저리거 출신인 SSG 추신수(왼쪽)와 한화 류현진이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한화전을 앞두고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곽혜미 ...

말 많은 피치클록, 존중 없는 일부 구단들도 문제
[주장] KBO 구성원 논의로 도입된 제도, 제재 없다고 무시하면 원칙 무너져KBO리그가 올해부터 시험 도입한 피치클록(Pitch Clock)를 둘러싼 잡음...

홈런 1·3위 노시환·채은성에 페라자까지…떠오르는 ‘홈런 공장’ 한화
페라자가 지난 24일 잠실 LG전에서 홈런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한화 제공요나단 페라자(26·한화)는 지난 24일 잠실 LG전에서 임찬규를 상대로 4...

최형우 동점포, 테스형 역전타, 정해영 1점차 SV...KIA 2연승, 롯데 충격 3연패 [광주 리뷰]
[OSEN=광주, 박준형 기자] 2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

삼성 원태인, 왜 3선발이 아니고 뒤로 밀려났을까…바빴던 에이스 관리 위한 삼성의 계획
삼성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제공삼성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투수로 백정현을 내세웠다.지난 23~24일 외국인 투수 코너 ...

'묻지마 폭행' 피해여성 구한 이수연 씨, kt-두산전서 시구
시구하는 이수연씨묻지마 폭행을 당하던 여성을 구해 귀감을 샀던 이수연씨가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kt wiz와 두산 베어스의 경...

시작부터 심상치 않네... '1이닝 4실점' 우승팀 새 필승조 첫 출발이 불안하다
LG 트윈스 유영찬./마이데일리[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지난해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불펜이다. 무려 8명이 꾸려져 이례...

'한화 유니폼 입고 랜더스필드에' 감회 새로운 김강민,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와 뜨거운 포옹
▲ 김강민 추신수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새롭게 입게 된 김강민이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친정 팀을 ...

김태형 롯데 감독 "전미르 어떻게 써야하는지 계산 나왔다"
경기 전 인터뷰하는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촬영 장현구] (광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이 배짱 있는 투구로 희망...

143km→150km 급상승, 드라이브 라인 유학 효과? KIA 최연소 클로저 “구속보단 삼자범퇴 더 원해”
이게 미국 드라이브 라인 유학 효과일까. KIA 타이거즈 ‘최연소 클로저’ 투수 정해영이 개막전부터 달라진 구속과 구위로 시즌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지난해...